데드라인 :: 소설로 읽는 프로젝트 관리 - 톰 다마르코 + culture life/book

제목 : 소설로 읽는 프로젝트 관리 – 데드라인
저자 : 톰 디마르코
옮김 : 김덕규, 류미경
프로젝트 관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에 대한 저자의 답은 ‘사람’ 이다. 결국에는 프로젝트 관리가 아니라 사람관리 라는 말이다. 물론 그렇다고 프로젝트 관리의 여러가지 기법들과 시스템들이 전혀 쓸데없다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프로젝트 관리 에서 나타날 수 있는 온갖 위험들과 시스템, 기법들을 가지고 소설로 만들었다. 소설로 치기에는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상당히 흥미롭게 이야기가 전개 된다. 그러면서도 프로젝트 관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만들고 해결 방법을 제시해 준다. 그리고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다양한 시스템들도 소개해 주고 있다.
각 챕터 마지막에는 주인공이 매일 쓰는 프로젝트 관리 일지에서 그날 새로 배운 내용을 정리해 적는 부분이 있다. 이 책의 핵심 요약이라고 보면 된다. 이 중에서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훌륭한 관리를 위한 4가지 필수 요건 (결국 사람 장사?다.)
- 적절한 사람들을 구한다.
- 그들에게 알맞은 일을 할당한다.
- 항상 동기 부여를 한다.
- 팀이 결속하도록 하고, 그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 외의 나머지 일은 전부 허드레 관리업무다.)
2. 압력의 효과 – (야근은 안하니만 못하다.)
-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머리가 빨리 돌아가지 않는다.
- 초과근무 시간 증가는 생산성 감소 기법이다.
- 단기간에 가하는 압력과 초과근무는 사람들을 집중하게 만들고 일이 중요하다는 느낌을 심어 주기
때문에 유용한 전술이 될 수 있지만, 압력을 장기간에 걸쳐 가하는 것은 언제나 실수하는 것이다.
- 관리자가 압력을 가하는 이유는 그가 할 일이 없거나 아니면(압력을 피하는 쪽의)대안 실행에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 끔찍한 생각 : 압력과 초과근무 시간을 사용하는 실제 이유는 프로젝트가 실패하더라도 모든
사람들이 최선을 다한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일 것이다.
3. 투입 인력의 수 – (프로젝트 초기에 인원이 많으면 프로젝트가 산으로 간다.)
- 초기에 인원을 과다하게 투입하면 프로젝트 팀은 중요한 설계 활동을 (모든 사람들에게 할 일을
주기 위해서) 간단하다 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 설계가 완성되기 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작업을 나눠 주면, 사람들 간의 인터페이스와 작업 그룹 간의
인터페이스가 많아진다.
- 이것은 상호의존성, 회의시간, 재작업, 초조감을 증가시킨다.
- 이상적인 인력 투입을 위해서는 대부분의 프로젝트에 소규모 핵심 팀을 운영하게 하고, 프로세스
후반에 상당한 수의 사람들을 추가 투입한다.(늦게는 스케줄 상 마지막 6분의 1이 될 때에 투입한다.)
- 놀라운 발견 : ‘공격적인’ 스케줄에 매인 프로젝트는 좀 더 타당한 스케줄을 따랐을 때보다
프로젝트를 끝내는 데 더 오래 걸린다.
Ps. ‘프로젝트 관리’라는 어쩌면 프로젝트 진행중에 가장 어려운 부분일 수 있지만, 쉽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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