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search result of 'afire/think about' : 5

  1. 2009/11/04 [태클] 세계적으로 독특한 한국의 게임시장, 아이러니가 판친다.
  2. 2007/12/20 길드 카페. (1)
  3. 2007/08/23 미치다. (2)
  4. 2007/05/15 꿈.. (2)
  5. 2007/02/16 말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을까? (1)

[태클] 세계적으로 독특한 한국의 게임시장, 아이러니가 판친다. + afire/think about


세계적으로 독특한 한국의 게임시장, 아이러니가 판친다.  < 링크 원문

라는 제목으로 게임동아에 글이 올라왔다.

1. 놀라운 성과의 게임산업, 정부는 죽이기 몰입
2. 쉽게 만드는 캐주얼 게임, MMORPG보다 어려워
3. 무료 게임, 정액 게임 보다 돈 더 많이 쓴다
4. 하나의 게임으로 매출 80%, 돈버는 곳 연봉이 더 짜
5. 능력없는 개발자, 블로그로 유명해져서 연봉 올라

위의 총 5가지의 아이러니를 적고 설명을 하였는데, 기자의 편협한 시각을 볼 수 있다.


각 항목에 태클을 걸어보겠다. 아래 태클을 보기전에 원문을 먼저 보길 바란다.
기자의 편협한 시각에 대해 나도한번 편협한 시각으로 원문에 태클을 건다.

1. 놀라운 성과의 게임산업, 정부는 죽이기 몰입

정부의 죽이기라고 표현한 월 30만원 한도제한, 간접충전금지법, 셧아웃제 등이 왜 게임업게 죽이기일까?
일단, 게임머니를 한달에 30만원 이상 쓰는 돈들은 대부분 확률에 의한 게임내 재화 구매에 들어간다. 즉, 특정한 확률로 게임내 재화를 구매하거나, 고스톱, 포커류의 사행성 게임들이다.
일반 부분무료화의 캐주얼 게임이나 정액제 게임에서 30만원 이상 쓰는 사람이 있을까? (게임업체와는 상관없이 유저들끼리의 현금거래는 제외한다.)


2. 쉽게 만드는 캐주얼 게임, MMORPG보다 어려워

캐주얼 게임과 MMORPG 와의 차이점을 잘못 구분하고 있다.
캐주얼 게임과 MMORPG 와의 구분은 쉽고 어려운 것으로 구분하는 것이 아닌, 유저의 플레이 패턴에 의해 구분된다. 즉, 짧은 시간에 게임 플레이의 시작과 끝을 경험하고(한판, 또는 한 라운드 등) 마칠 수 있는 게임이 캐주얼 게임이다. MMORPG 는 다중접속온라인롤플레잉 게임으로 대규모의 유저들이 온라인에서 함께 플레이를 해 나아가는 게임들이다.
이는 캐주얼 게임과 MMORPG 게임이 쉽고 어려운 것으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3. 무료 게임, 정액 게임 보다 돈 더 많이 쓴다

이것이 왜 아이러니인가? 애초에 무료게임이라는 말이 잘못되어 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부분유료화 게임이지 무료게임이 아니다. 뭐 더 따질말도 없다.


4. 하나의 게임으로 매출 80%, 돈버는 곳 연봉이 더 짜

1개 혹은 2~3개의 게임이 회사의 매출 80% 를 벌어 들이고 그 2~3개의 게임을 맡고 있는 개발자들의 연봉이 낮은 것이 왜 아이러니인가? 아니다. 이런 현상은 일어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게임회사는 분명 성공한 게임을 개발한 개발자들은 성공한 게임이 묶어두지 않고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할 것이므로 이들의 연봉은 이미 높을 것이다. 그리고 이미 성공적으로 개발이 끝나고 현 상황을 유지 해야 하는 개발자들은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된 개발자들에게 배우거나 신규 입사자 들일 것이다. 또,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된 개발자들이 이미 만들어 놓은 환경에서 개발을 할 것이므로 상대적으로 쉬운 일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연봉이 작을 수밖에 없다.


5. 능력없는 개발자, 블로그로 유명해져서 연봉 올라

왜 항상 바쁜 개발자들의 실력이 높다고만 생각하는가? 일을 잘 못해서 처리할 일이 끝나지 않아 항상 바쁠수도 있지 않은가? 아니면 해야할 일을 빨리 끝내서 느긋하게 블로그에 글을 신경을 쓸 수도 있지 않은가? 그리고 개발자들의 능력을 보는 면에서 블로그를 잘 가꾸고 글을 잘 쓴다면 이 또한 그 개발자의 글을 잘 쓰는 능력, 보여주기 능력이 높은 것 아닌가? 왜 한가지 면만을 보고 그 개발자의 능력을 판단하는가?


ps. 재미있자고 쓴 글입니다. 너무 심취하지 마세요 ^^;
2009/11/04 16:50 2009/11/04 16:50
afire
afire/think about 2009/11/04 16:50

길드 카페. + afire/think about

와우 길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길드원이 몇명 안되는 친목 길드라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정도다.

몇명 안되는 길드원들이라 카페도 안만들려다가
무슨 바람이었는지 후딱 만들어 버렸다.

그게 벌써 1년도 넘었다.

갑자기 길드 카페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언제 부터인가 자꾸 모르는 사람(A라고 하자)이 가입 신청을 한다.
모르는 사람이다. 절대로.
그런데 누구냐고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
가입거절을 하면 또다시 신청을 한다.

친구놈한테 물었더니 그 A가 대충 누군지는 짐작이 가더라.

그리고 얼마전에는 또 다른 두명의 이상한 사람들이 신청을 했다.
또 가입 거절을 하고 오늘,
그 A가 가입 신청을 다시 했다.

고집도 세다
거절해도 계속 신청한다.

얼마전에 두명의 이상한 사람이 가입신청 한거도
그 A가 남의 아이디를 빌려 가입 신청 한거 같다.
물론, 짐작이다.

무슨 미련이 그렇게 남았길래..

글쎄...
별로 남의 개인적인 일에는 엮이고 싶지 않은 터라.

누가 무슨 일이 있어도, 무척이나 궁금해도
꼬치꼬치 캐묻지 않고,
슬쩍 물어보고, 말하기 싫은 내색을 하면 그때 나도 대충 얼버무리며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곤 한다.

아 그런데 갑자기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왜 그 A는 잊을법한데 아직까지 그러느냐는 말이다.

귀찮게..ㅅㅂ

왜 내가 귀찮아야 되냐고 !

2007/12/20 23:23 2007/12/20 23:23
afire
tags :
afire/think about 2007/12/20 23:23
Powerd by Textcube, designed by criuce